UM 이전 기념전_Made in CHINA
수지엔구어, 리용빈, 홍치펭, 위샨주안 | 2010.07.13-09.17
2010년 7월 가로수길의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한 UM Gallery에서 중국 동시대 미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‘Made in CHINA”전을 연다. 총 15명의 중국의 현대미술작가들의 24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격변기의 현대미술 이후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들의 작업상을 확인 할 수 있는 전시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