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LY LETTER · 26 SEP 2026
루벤의 박계훈 개인전부터 시드니의 이본 보그 소식까지. 서울과 경주로 이어지는 UM 작가들의 전시와 새로운 활동을 전합니다.
TEMPORARY INTRUSION — PLACE IS PEOPLE
2026.9.18 – 10.18 · Atelier Re-Né, Leuven, Belgium
박계훈의 개인전 《TEMPORARY INTRUSION — PLACE IS PEOPLE》가 벨기에 루벤의 Atelier Re-Né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 반복되는 행위가 물질적 흔적으로 쌓이고, 기억과 장소는 인간의 존재를 통해 변화합니다.
Windmolenveldstraat 40, 3000 Leuven · Fri–Sun, 14:00–18:00
2026 Paddo Sculpture Prize — National Finalist
이본 보그가 2026 Paddo Sculpture Prize의 National Finalist로 선정되었습니다. 출품작 〈YB1518-2506〉(2025, 카드보드·아크릴, 58 × 42.5 × 27 cm)은 색과 형태를 입체적으로 구성한 작품입니다.
Opening · 2026.10.15, 18:00–20:00
Exhibition · 2026.10.16–25, 11:00–17:00
Council House, 111 Queen Street, Woollahra, Sydney
10월 14–31일에는 시드니 Art Atrium의 그룹전 《Intangible》에도 참여합니다.
근작 / Recent Works
2026.8.18 – 10.8 · PNC Gallery, Seoul
곽훈의 《근작》은 〈할라잇〉 연작의 마지막 시기 작품과 새로운 종이 작업을 함께 소개합니다.
김구림 · 이건용 · 홍명섭
2026.6.19 – 10.11 · MMCA Seoul
김구림·이건용·홍명섭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《이것은 개념미술이 (아니)다》에 참여합니다.
갤러리R의 영문 도록 《KAR / Korea Art Revelation》(1,512쪽)에 홍명섭을 포함한 작가 8인의 작업이 실렸습니다. 25개국 69개 현대미술관에 배포할 계획입니다.
김구림이 경주예술의전당 《한국 미술,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》에 참여합니다(10월 18일까지). 〈도〉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.
홍시의 개인전 《현이 선 자리 / All Is Calm, All Is Bright》가 맨션나인에서 9월 23일 막을 내렸습니다. 한지에 쌓은 한국 채색과 금분을 통해 바람과 빛, 온도처럼 쉽게 붙잡히지 않는 감각을 기록했습니다.







